06 슬픈노래

1. 잘 가요... 내 사랑... 5`25`
2. 진심 4`00`
3. Never 4`27`
4. 그대는 모릅니다 4`12`
5. 丹心(단심) 4`04`
6. 想念(상념) 4`06`
7. 다시 시작된 사랑 3`53`
8. Loving U 3`53`
9. 우요일에 비가(Tonight) 4`01`
10. 짝 3`54`
11. 請(청) 4`37`
12. 약속 3`56`
13. 부탁 4`41`
14. 잘 가요.. 내 사랑(Instrumental) 5`25`

1. 잘가요…. 내사랑….
(이경섭 작곡. 강은경 작사. 이경섭 편곡)

그죠.. 날 떠나실 거죠.. 한번쯤 날 위해 솔직해줘요….
가라시면 갈텐데…. 왜 애써 숨겼나요….
아직 난 너무도 힘드네요…. 그 모든 사연을 잊어내기엔…
그대는 떠나도 사랑만은 남을 줄 알았는데… 허무한 바램인가요…
가세요.. 이제 편히 그댈 보내드릴께요…
함께 한 정도 미련도 다 두고 가세요….
세월가면 그대 잠시라고 문득 날 그리워하며 눈물질텐데….
내가 언제라도 그대 몫까지 아파 줄께요… 그대 편히 갈 수 있게……….
그죠… 날 사랑한 거죠…. 거짓말이라도 듣고싶네요
마지막 부탁인데…. 그 대답 어렵나요….
아직 난 너무도 아프네요… 웃으며 이별을 맞아주기엔…..
사랑이 떠나도 그리움은 남을 줄 알았는데.. 그마저 떠나가네요…
가세요.. 이제 편히 그댈 보내드릴께요..
함께 한 정도 미련도 다 두고 가세요..
세월가면 그대 잠시라도 문득 날 그리워하며 눈물 질텐데….
내가 언제라도 그대 몫까지 아파 줄께요… 그대 편히 갈수 있게….
잘 가세요 멀리 가더라도 행복하게 살아줘요….
잘 가요… 내 사랑………..

2. 진 심
(이경섭 작곡. 이승호 작사. 이유민 편곡.)

#1
좀 더 가까이... 보고 싶었던 간절한 사람을
난 오히려 뒷걸음 치며 보내고야 말았어
사랑한다는 그 말은 끝내 하지 못한 채
나를 잊으란 말만 남기고 돌아서 버렸어...
나 이제 너 없인 단 하루도 버틸 수 없는데...
이젠 어떡하려고... 나 무슨 짓을 한거야...
*나 지금이라도 너를 찾아가고 싶어... 나 너무나 가진 게 없어...
내 사랑이 자신 없어 그랬었던 거라고...
나 지금이라도 네게 고백하고 싶어... 널 버리고 살순 없다고...
널 이렇게 가슴속에 묻어 둘 순 없다고
#2
잘 지내?` 하며 오랜 뒤에야 걸려온 전화에
나 얼마나 태연해 보이려고 애썼는지 몰라
아물지 않은 상처를 끝내 서로 숨긴 채...
걱정하지 말라는 무심한 대답만 한거야
가슴에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고...
니가 보고 싶어서 나 미칠 것만 같은데...
*반복
나 이렇게라도 너를 다시 보고싶어.. 나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잠시라도 니가없인 견뎌낼 수 없는걸
나 지금이라도 네게 달려가고 싶어.. 날 이렇게 버릴 거라면
날 한번도 사랑한적 없었다고 말해줘

3. Never
(이경섭 작곡. 조성모 작사. 이경섭 편곡)

INTRO 다시한번 추억해봐요 우리 행복했던 순간들만
이젠 더 아파하지 마요
A: 나도 모르게 또 슬퍼지고 말았네요
미처 지우지 못한 눈물 때문이겠죠
나를 지키려 그대가 힘드네요
애써 웃는 그대가 자꾸 맘에 걸려요
B: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별에 자리를 내어주고
이별하지 않아야 할 이유도 잊혀져 가겠지만
아직도 기억하나요 이 세상 우리 둘만 아는 약속
그대여 절대 흔들리지 마요
A2: 내게 마지막 소원이 뭐냐 물으시면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사랑하겠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대 아직 그 말을 기다려 주실까요
B:반복
B2: 다시 기억해봐요 행복했던 그 순간들만
우리 이대로 헤어지기엔 사랑할 이유가 남았어요
처음처럼 아니 그보다 그대를 사랑하게 되겠지요
두번 다시 우릴 버리지마요
이젠 더 흔들리지 마요

4. 그대는 모릅니다.
(조성모 작곡. 이승호 작사. 최태완 편곡)

매일 밤 그대를 위해 기도하는 날 … 그대는 모릅니다.
우연히 마주칠 때도 떨리는 내 맘 …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와 함께한 짧은 순간이 그대로 멈춰지길 바랬지만
그대의 사랑을 알게 된날도 그대를 미워할순 없었지만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혼자서 키워 갈 사랑을 어떡할 지 … 아직 난 모릅니다.
그대의 사랑을 위해 기도하는 날… 그대는 모릅니다.
이렇게 용기 없는 날 원망했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가 남겨둔 상처 때문에 이렇게 슬퍼하며 지냈지만
그래도 떨리는 나의 사랑이 언제나 그댈향해 가겠지만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그래도 혼자일 내 모습 어떡할 지… 아직 난 모릅니다.
괜찮아요.. 이대로 이만큼 나 그대를 영원히 볼수있다면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혼자서 키워 갈 사랑을 어떡할 지 … 아직 난 모릅니다.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그래도 혼자일 내 모습 어떡할 지… 아직 난 모릅니다.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그래도 혼자일 내 모습 어떡할 지… 아직 난 모릅니다.

5. 丹心(단심)
(이경섭 작곡. 강은경 작사. 이경섭 편곡)

가진 것 하나 없는 나를… 왜 사랑했어…
더 가야할 길 먼 나를 … 왜 따라온 거야..
그렇게도 몇번이나 기횔줬는데…
그때마다 왜 남아있었어….
이제는 지쳤니…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니가 곁에 있어… 나는 견뎌왔는데…
너도 가니… 힘들어서 가니… 우니… 가면서도 우니..
혼자 남겨질 내가 슬퍼서… 그래도 날 잊어.. 널 위해서 잊어…
나처럼 살지마… 편한 길로… 가렴….
왜 세상은 내게 이렇게도 잔인한 건지….
너마저 잃으면 아무것도 없는데….
너도 가니… 힘들어서 가니.. 우니.. 가면서도 우니..
혼자 남겨질 내가 슬퍼서…
그래도 날 잊어.. 널 위해서 잊어…
나처럼 살지마… 편한 길로 … 가렴…
정말 바래.. 행복하길 바래…
나 없는 곳에서.. 이젠 나를 잊어….
6. 想念(상념)
(이경섭 작곡. 강은경 작사. 이경섭 편곡)

문득 내 앞에 앉은 널 한동안 바라보았어… 숨죽인 채…
늘 곁에 있어도 한없이 그리워… 넌 저기 멀리 있는 것 같아…
요즘 난 많이 힘든데… 한번쯤 물어 봐주길 바랬는데….
너를 위할 때만…… 어쩌면 그 모습만 사랑하는 건… 아니었니..
난 니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기댈 수 없었어…
늘 너에게 짐이 될까봐… 너마저 힘겨울까봐…
이런 내 맘을 알아 주겠니…
때론 난 혼자였었지 …너 몰래 힘든 시간을 견뎌왔어…
내가 더 힘든건… 언제나 너의 무관심이었단 걸… 알고 있니…
난 니가 필요한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기댈 수 없었어…
늘 너에게 짐이 될까봐… 너마저 힘겨울까봐…
이런 내 맘을 알아주겠니….
사랑했던 그만큼 때론 원망하지만
그것조차 사랑인걸 알아…
늘 너마저 떠나갈까봐…. 언젠간 이별일까봐…
이 순간도 난 두려울 뿐야..
쓰러질 날 잡아주겠니…

7. 다시 시작된 사랑...
(조성모 작곡. 이승호 작사. 고광일 편곡)

조금만... 기다려줘요...
그대 하나만...바라보는 그 날 까지만...
조금만 더 참아 주세요...
잊는다는 게... 그렇게 쉽진 않네요...
미안해요...
이미 끝난 그 사람 아직 가슴속에 남긴 건...
하지만 나 이제 그댈 사랑하니까
조금만 모르는 척 해줘요...
나 이미 그대를 보기가 얼마나 힘든지
하지만 이대로 그대마저 보낼 순 없죠
떠나간 그녀를 대신 할 사랑이 아니라...
다시 시작된 사랑이니까...
이제는 슬픈 음악도. 흐린 하늘도...눈물은 나지 않네요...
기대봐요...
지난 이별 향기가 이젠 나지 않을 거예요...
알아요... 아직까지 살아 있는 건 내 곁에 그대
사랑이란 걸...
나 이미 그대를 보기가 얼마나 힘든지
하지만 이대로 그대마저 보낼 순 없죠
떠나간 그녀를 대신 할 사랑이 아니라...
다시 시작된 사랑
다시나 눈물을 보여도 걱정하지 마요
너무나 고마운 그대 사랑 때문이니까
나에게 남겨진 시간은 이제는 모두다
그대 사랑하나뿐 이니까...

8. Loving U...
(이경섭 작곡. 강은경 작사. 이경섭 편곡)

Loving you oh! loving you.. 어린애가 됐나봐..
날 유치하다고 다 놀려도... 나 하나도 싫지 않은 걸..
Loving you oh! loving you.. 자꾸 바보 됐나봐..
날 주책이라고 다 웃어도 창피한 것도 몰라..
딴 사람들 뭐가 중요해... 너만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지..
다 부러워서 하는 소리야... 너만 좋다면 그만이야.. 워~~
난 그냥 사랑이 좋아.. 니가 너무도 난 좋아.. 가끔 힘들게해도
사랑스러워.. 나는 너밖에 몰라.. 누가 뭐래도 난 몰라.. 이미
나는 사랑에 빠졌으니까..
Loving you oh! loving you.. 너의 종이 됐나봐..
날 못난 남자라 다 욕해도.. 내가 좋아서 한거야..
Loving you oh! loving you.. 이젠 겁도 없나봐..
그 어떤 시련도 널 위해선 감당할 자신 있어..
딴 사람들 아마 알리 없겠지.. 굳이 이런 맘 몰라도 괜찮아..
다 배아파 자꾸 저러는 거야.. 우리 행복을 질투해서.. 워~~
난 그냥 사랑이 좋아.. 니가 너무도 난 좋아.. 가끔 힘들게해도
사랑스러워.. 나는 너밖에 몰라.. 누가 뭐래도 난 몰라.. 이미
나는 사랑에 빠져있기에..
너의 느낌이 좋아.. 세상에서 젤 좋아.. 나를 다준다 해도 아깝지
않아.. 너를 영원히 바래.. 우리 행복을 난 바래.. 우리 사랑 아무도
방해하지마..
난 그냥 사랑이 좋아.. 니가 너무도 난 좋아.. 가끔 힘들게 해도
사랑스러워 나는 너 밖에 몰라.. 누가 뭐래도 난 몰라.. 이미 나는
사랑에 빠졌으니까

9. 우요일의 비가 (Tonigt)
(조성모 작곡. 조성모 작사. 최태완 편곡)

A: 그대라는 이름 부르다 또 하루가 지나면…
이미 떠난 그대 자리에 그리움만 가네요…
A`:그대 잠든 창가에 보낸 슬픈 노랠 들어요
흔들리는 창가에 내려 내 맘 두고 가요…
B: Tonight 떠나던 날 내리던 비처럼
Tonight 거리마다 슬픔이 내리면
C: 그댈 보낸 아픔이 다시 나를 찾겠지만
잊어가며 살께요 비에 슬픈 노래를 부르며
B`:Tonight 뒤에라도 이 비가 그치면
Tonight 남아버린 미련들 때문에
(Ending) 이 비에 슬픈 노래…..

10. 짝
(이경섭 작곡. 이승호 작사. 이경섭 편곡)

#1
왜 항상 이럴까... 왜 만나는 여자마다 모두 다 이뤄지지 않을까
왜 나만 이럴까... 암만 생각해도 나의 인연이 아니었나봐...
어쩌면 다행이야...
누굴 사랑한단 그 말을 아직은 한적 없으니까
내 사랑아... 도대체 어딨어?
누구와 무얼 하길래 날 찾지 못하니...
내 사랑아... 너 혹시 나처럼...
저 하늘별을 보며 나를 찾는 건 아냐????
날 원망하면서...
#2
왜 아직 이럴까... 왜 떠나는 여자마다 모두 다 이유조차 없을까
왜 나만 이럴까... 암만 생각해도 모두 사랑은 아니었나봐
아무리 잘 해줘도... 정성 다 바쳐도... 무엇이 어긋나다 끝나버릴까
내 사랑아... 도대체 어딨어?
누구와 무얼 하길래 날 찾지 못하니...
내 사랑아... 너 혹시 나처럼...
저 하늘별을 보며 나를 찾는 건 아냐????
(코러스)
내 사랑아... 도대체 뭐하니?
나 언제까지 이런 이별하게 할거야
내 사랑아... 나 이러다가는
너 마저 포기하고 혼자 살 것만 같아
내 사랑아... 어떻게 해야만
첫눈에 너를 알아보고 만날 수 있니?
내 사랑아... 하늘도 어쩌면
일부러 우릴 늦게 만나주게 하나 봐
이별이 없도록... 마지막 사랑을... 선물 하시나봐

11. 請(청)
(이경섭 작곡. 강은경 작사. 이경섭 편곡)

그래도 되겠습니까… 나 미처 허락도 없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이렇게 그댈 데려와도…
밤늦은 시간 … 꿈속에 불러도…
오랜 친구와 가진 술자리에
가끔 그대 이름 올려도 될지.. 언짢아 하실는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사람 있다고…
소중한 그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 없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힘든 날이면 부치진 못해도
그댈 향한 편지 남겨도 될지…….. 부담 느끼실는지…
누군가 나에게 사랑이 있냐고 물으면
언제라도 같은 대답…. 단 한사람 있다고….
소중한 그 사람… 그게 바로 당신이라고…..
나 망설임 없이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이대로 그대가 끝내 날 모른체 살아도
나 언제까지나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나…. 그래도 되겠습니까….

12. 약 속
(조성모 작곡. 조성모 작사. 고광일 편곡)

아직은 아닌가 봐요.. 내 사랑이 모자랐나 봐요..
이대로 혼자 되는지.. 아직은 사랑할 수 없는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만 그대에게 가 닿을까요
텅 빈방에 그대에 사진만 쓸쓸히 웃어주네요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 했던 나를 아나요
하늘이 허락 않으면 죽어서라도 기다릴께요…
이렇게나 어두워서야 그대를 볼 수 없겠죠
그대 곁에 어울리는 사람 되도록 살아볼께요
이대로 혼자 되어도
그대만 사랑하게 될 테니…

13. 부 탁
(조성모 작곡. 이승호 작사. 최태완 편곡)
#1
잘 지내겠죠… 아프진 않겠죠… 그 미소는 여전하겠죠…
그 예쁜 눈빛도…
다 잊었겠죠… 내 슬픈 기억들… 날 너무 미워했을테니…
쉬웠을거예요
빈 나의 자릴 누군가 곁에서 채워주겠죠…
그의 사랑 만으로도 행복하겠죠…
그래요…그렇길 바래요… 믿어요…나 하나 잊은걸…
버려요…사랑도 아닌 날… 그저 눈물만 주던 날…
알아요…나빴던 나 란걸… 죽어도 씻을 수 없단 걸…
하지만 내 안에 사랑은 영영 끝낼 수 없단 걸
#2
나 … 기다리죠… 잊혀질 그대를…
세상을 등질때까지 오지 않을 날을…
단 한 번 나의 사랑을 지키지 못한 내 죄를
끝도 없는 그리움이 용서 할까요
그래요…그렇길 바래요… 믿어요…나 하나 잊은걸…
버려요…사랑도 아닌 날… 그저 눈물만 주던 날…
알아요…나빴던 나 란걸… 죽어도 씻을 수 없단 걸…
하지만…내안에 사랑은… 영영 끝낼 수 없단걸…
그래요… 그렇길 바래요… 그대를 가슴에 안은채…
그래서… 가슴이 터져도… 그대 아픔만 할까요…
알아요… 이런내 모습이… 그대를 버렸던 대가로…
그대의… 이름을 부르며… 끝내 못잊을 거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