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가장 겪기 쉬운 컴퓨터에 대한 문제점과 의문점의 대해서..
몇 년전과 달리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는, 회사나, 병원, 가정등 컴퓨터는 필수품이 됐습니다. 문서 작성과, 메일등 온라인게임등을 위해 인터넷에 접속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능숙하게 컴퓨터를 다루기까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컴퓨터가 조금이라도 이상한(?) 증상을 보일 것 같으면, 거의 A/S를 부르게 됩니다. 윈도우가 켜지지 않고, 도스로 부팅이 되거나 소리가 나지 않거나 그래픽이 깨지거나 했을 때 불안감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컴퓨터가 잘 되지 않고 이상해(?) 질 때 조치하는데도 일정한 방식이 있습니다.
<첫째,> 언제부터 안되는가 알아야 합니다.
- 어떤 프로그램을 수행한 후부터 안되는 경우. 아님 특정 행동을 한 이후부터 안되는 경우등 컴퓨터가 안되는 때가 언제부터인가 알아야 합니다.
<둘째,> 안되는 부분에서 접근해 나가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소리가 나지 않는데 그래픽과 관련된 부분을 만지시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안되는 부분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소리가 나지 않으면 소리와 관련된 것부터 만져 나가야 합니다. 스피커는 켜져 있는지, 사운드카드는 잡혀 있는지, 연결 선들은 잘 꽂혀 있는지 점검해 나가야 합니다.
<셋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 에는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할 수 없다고 느껴지면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누군가를 찾아야 합니다. 큰 문제가 아닐 경우 전화로도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할 수 있습니다. 빨리 해결자를 찾아야 합니다.
<넷째,> 다시 같은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 문제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원인을 알고 다음에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같은 실수를 계속반복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위 사항을 알고 지킨다면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어렵게 느껴지는 컴퓨터 장애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화면 캡쳐 : 윈도우를 사용하다보면 가끔씩 화면을 캡쳐해야 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레인보우6 에서도 유용하다.)
그런데 컴퓨터에 캡쳐 프로그램이 없다면, 캡쳐 전용 프로그램과는 비교하기 힘들지만 간단하지만 유용한 키가 있다.
전체화면 캡쳐 : [Print screen] (F키와 같은 위치에있다.) 키를 누르면 현재 윈도우의 전체화면이 캡쳐된다.
활성창 캡쳐하기 : [Alt+Print screen] 키를 누르면 현재 활성화된 창이 캡쳐된다.
캡쳐 화면 보기 : MS워드나 한글 등에서 붙여넣기(Paste)를 하면 된다. 단축키로는 "Ctrl+V"이다.
VXD오류 해결법
윈도우98에서 프로그램을 삭제시 [프로그램 삭제 및 추가]에서 삭제하지 않고 그냥 삭제하는 경우 나타나는 오류중 부팅시 특정 VXD 파일이 없다는 메세지이다.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이런 오류를 없애려면 레지스트리에서 해당되는 VXD관련 내용을 삭제해야 한다.
부팅시 오류메세지를 보이는 vxd 파일명을 기억해야한다. 기억이 어려우면 메모를...
[시작] - [실행]- 창에다 regedit라고 친다.
[확인]을 눌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실행되면 아래 위치로 이동한다.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urrentControlSet \ Services \ VxD
이곳에 모든 VXD 관련내용이 담겨져 있다.
(오류를 나타내던 레지스트리 값을 삭제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오류를 일으키는 VXD 키값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삭제]를 클릭!
키 삭제확인 대화상자가 나오면 [예]를 클릭!
그래픽 카드 성능 한 단계 업그레이드~!^^
그래픽카드는 모니터에 글이나 그림을 표시하는 부품으로서, 3D 게임이나 동영상 작업을 즐기는 요즘 그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 최근에 나오는 그래픽 카드는 3D 능력을 기본으로 지녔다.
3D 그래픽카드는 2D 그래픽카드와 무엇이 다를까? 2D 그래픽카드는 글자나 그림을 X와 Y축으로만 표시하기 때문에 원근이나 입체감이 없다. 반면에 3D 그래픽카드는 X와 Y축에 Z축을 더해 화면을 3차원으로 표시한다.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발휘하려면 최신드라이버와 최신 다이렉트X가 중요하다.
첫째, 그래픽카드에 맞는 최신드라이버를 깐다. 그래픽카드는 드라이버 의존도가 매우 높다. 그래픽카드를 사면 제품 박스에 드라이버가 들어 있지만, 이것을 깔았다고 모든일이 끝나지 않는다. 드라이버는 소프트웨어여서 언제 업그레이드할지 모른다. 몰론 버전이 높을수록 성능이 안정적이고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다. 칩셋 제조사가 최신 드라이버를 내놓으면 즉시 깐다.
둘째, 최신 다이렉스X를 깐다. 윈도우 95에서는 게임을 신나게 즐길 수 없다. 윈도우95가 복잡한 그래픽 데이터를 재빨리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다이렉스X를 만들었다.
다이렉스X는 2D 화면을 처리하는 다이렉트드로우, 소리를 들려주는 다이렉트사운드, 3D화면을 표현하는 다이렉트3D, 네트워크 게임을 여러 명이 즐기도록 돕는 다이렉트플레이, 조이스틱을 쓰도록 하는 다이렉트인풋 등 5가지 유틸리티로 이루어졌다. 최신 버전은 다이렉스X 7.0a다.
다이렉스X 7.0a는 3D 데이터를 계산하는 다이렉트 3D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 예전에는 3D데이터를 처리하는 7단계에서 1~4단계를 CPU가 책임졌지만 다이렉스X 7.0a를 깔면 1,2단계만 소화한다. 나머지 3,4단계는 다이렉스X 7.0a가 맡는다. 3,4단계는 지오메트리 연산과정으로, 이것을 그래픽카드가 도맡아 하므로 CPU는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다이렉스X 버전은 시작 ->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도구 -> 시스템 정보를 눌러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정보'창을 띄운다. 메뉴에 있는 도구
-> directx 진단도구를 고르면 창이 열리면서 다이렉스X 버전을 알려준다.
버전을 확인하고 최신버전을 구해서 깔면 된다.
향상된 그래픽카드로 3D 게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치명적 오류(파란 화면)
▣ WIN98 치명적 오류(블루 스크린)
컴퓨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윈도우즈라는 운영체제에 매우 익숙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즈가 완벽한 운영체제는 아니라는 것을 다들 잘 알고 계시겠죠....
블루스크린....컴퓨터를 사용하다가 파란색 화면에 치명적오류가 뜨면 왠만큼 컴퓨터 전문가들도 당황하기 일쑤인데, 도대체 블루스크린은 왜뜨는 것일까요?
그렇다고 컴퓨터를 험하게 다룬 것도 아닌데 갑자기 뜨는 치명적 오류는 정말 짜증나게 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다는 아니겠지만(?) 여기에 여러 가지 치명적 오류의 원인과 치유에 관하여 기술하였습니다. 참고자료로 삼으시면 보다 컴퓨터를 이용하는데 느끼실 짜증을 조금은 덜 수있을 것입니다.
잘 쓰고 있던 컴퓨터가 어느날부터인가 엽기적으로 살떨리는 치명적 오류가 발생합니다. 왜 뜨는지도 모르겠고, 자세히라는 항목을 눌러도 무슨소린지......치명적 오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치명적 오류(블루스크린)은 일반적으로 윈도우즈가 인식해야할 정보가 그 자리에 없을 때 발생합니다. 다시 말해서,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깔고 지우고 하겠지요. 이렇게 사용하다보면 윈도우즈의 레지스트리에는 여러 가지 정보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할 것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삭제하였다고 레지스트리가 깨끗하게 정리가 되느냐 하면 그게 아니기 때문에 컴퓨터에는 프로그램 알맹이는 없고 레지스트리에는 그 프로그램 정보가 있게 됩니다. 하지만, 사용자는 별로 크게 개의치 않고 사용하게 되죠. 하지만, 윈도우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여 사용되도록 설계 되었기 때문에 언제 사용자가 지운 프로그램의 레지스트리정보를 읽어들일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우리가 흔히 보는 치명적 오류가 발생되는 것입니다.
우선 통신상에 돌아다니는 레지스트리 정리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십시오. 그다음에 이러한 레지스트리를 한번 말끔히 청소를 해 주십시오. 이러한 프로그램은 컴퓨터의 사용시 발생되는 찌꺼기 레지스트리 정보를 90%정도는 정리를 할 수 있으므로 블루스크린의 발생율을 보다 낮추실 수 있을 것입니다.
레지스트리 정리를 모두 했는데도 공포의 파란색창은 여지없이 뜹니다. 그렇다고 프로그램을 자주 설치나 삭제를 하는 편이 아니거든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레지스트리를 모두 정리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해결이 되지 않을 시에는 램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겠군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고객지원실의 의견으로 도스모드에서는 이상이 없던 컴퓨터에 윈도우즈 95를 사용하였을 때 치명적인 오류가 자주 발생된다면 바로 램의 불량으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MS에서 주장하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는 원인은, 윈도우 3.1이나 도스와 같은 운영체제에서는 메모리의 일부분만 32bit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반하여, 윈도우95 이상에서는 메모리 전체를 32bit로 처리하게 되는데 사용하려는 메모리 영역이 32bit로 지원을 해주지 못할 때 치명적 오류가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램이나 잘나간다는 삼성램 역시도 사용해본 결과 치명적인 오류를 벗어날 수는 없던데....^^;
그렇다고 램을 교체할 수는 없는 일(문제는 돈이기 땜시 ㅠ,.ㅠ)
참.. 참고로 램을 추가할 때 같은 종류가 아닌 다른종류의 램을 추가하여 사용하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램을 사용할 시에는 반드시 이러한 사항을 체크하여 구입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해결책-
가. 1항의 해결책을 사용하고도 계속 치명적 오류가 발생된다면, 램이나 시스템의 메인보드를 교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 또는 컴퓨터를 켜자마자 del키를 열심히 눌러서 CMOS셋업에 들어가셔서 L2 cache를 disable해서 이러한 사항을 해소할 수도 있습니다.
다. config.sys를 편집기로 열어서 stacks=9.256이라는 말이 없으면 추가하고, 만약 그래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stacks=18,256 혹은 stacks=18.512등으로 변경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와 다항과 같이 처리하여 고칠 수 없다면 가항처럼 교체를 하여야 하는데, 이 방법은 돈많은 갑부(?)분들이나 되겠지만, 우리같이 하루벌어하루먹고 사는 사람(^^;)들은그냥 그려려니 하고 사용하시면 될 것입니다.
컴퓨터를 켰더니 윈도우 부팅은 안돼고 파란색 화면으로 00457어쩌구 하는 치명적 에러가 발생합니다. 그리고는 작동을 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컴퓨터를 부팅하자마자 '치명적 오류 0d가 00457:000040B1에서 발생하였습니다'라는 메시지와함께 컴퓨터가 다운되는 현상이 있을 경우는 디스플레이 혹은 하드웨어 가속기능을 잘못 설정하여 발생한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컴퓨터는 안전모드로는 진입이 가능합니다. 우선 컴퓨터를 켜신다음에 F8키를 열심히 누르면 여러 가지 부팅선택메뉴가 나오는데, 그중 safe mode로 부팅을 하십시오. 그럼 커다란 아이콘들이 잔뜩 있는 안전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시작→설정→제어판→시스템순으로 들어가서 창을 여십시오. 그다음에 성능란을 클릭하시고, 그래픽버튼을 클릭하세요.
여기에 보시면 하드웨어 가속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설정을 최대로 맞춘다음에 재부팅하시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부팅을 하면 이상한 메시지와 함께 안전모드로 부팅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참고로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Warming:Windows did not finish loading on the previous attempt.
Choose Safe mode, to start Windows with a minimal set of drivers."
윈도우가 부팅시에 제대로 부팅이 되지 않았던 적이 있을 경우에는 Wnbootng.sts라는 파일이 윈도우 내에 생성됩니다. 이것이 계속 남아 있다면, 부팅할 경우에 질문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윈도우 폴더에서 wnbootng.sts 파일을 찾아 삭제하시면 됩니다.
dll 에러
dll파일들에 대하여 알아보자
윈도우즈는 멀티 프로세서 운영환경으로 변모하면서 많은 능력을 구비하게 되었습니다. 멀티 프로세서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각 프로그램들의 공유환경을 잘 파악하여 설사 같은 부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야 줄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동시에 동작하는 것처럼 처리하기 위하여, 번갈아 가면서 동작하는 환경도 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기능이 바로 DLL(Dynamic Link Library, 동적 연결 라이브러리), DDE(Dynamic Data Exchange, 동적 자료 교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OLE(Object Linking and Embedding)라고 부르는 기능도 있는데 이것은 다른 종류의 자료를 처리하려 할 때 각기 다른 종류의 동작을 수행하게 되므로 이들에 대한 처리방법을 구분짓는 방법을 말합니다.
DLL은 이처럼 윈도우즈를 구성하는 요소중 매우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으며, 윈도우즈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DLL확장자를 가진 파일은 KERNEL.EXE, GDI.EXE, USER.EXE라는 DLL구동프로그램에 의하여 호출이 되는 파일들입니다. DLL의 용도는 윈도우즈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자 하면 윈도우에서는 한 개의 DLL만을 메모리에 상주시켜 여러 프로그램이 사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게 됨으로써 매모리를 절약하게 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이와 같은 중요한 성질로 이루어진 DLL파일이기 때문에, 윈도우즈에서는 심심하면 오류가 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오류를 발생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kernel32.dll오류
커널32라고 하는 오류메시지가 뜨는 것은 윈도우즈에서 아주 악질적인 것으로서 사용자의 환경의 변화에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일어납니다.
1. 컴퓨터를 구입하여 오버클럭을 무리하게 하였다면, 이런 메시지가 뜰 수 있습니다. 기존의 클럭을 유지하지 않고 오버클럭하는 것은 적당할 때는 괜찮지만, 무리한 오버클럭을 하게 되면 CPU에서 견디지 못하게 되며 이럴 때 KERNEL32.DLL 에러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만약 오버클럭하여 사용하는 컴퓨터에 이러한 오류메세지를 자주 발견하였다면, 클럭을 원상태로 바꾸어 주시기 바랍니다.
2. 설치된 드라이버중 손상되었거나 유효기간을 넘긴 것이 있을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 경우 해당 제조사에서 최근에 제작된 드라이버를 구하여 다시 설치하여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먼지가 방열기능을 저해하는 경우
CPU에 보면 쿨러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녹이 슬거나 먼지가 쌓이면 쿨러의 동작이 둔화됩니다. 그럼 당연히 CPU는 열받을 것이고, 이러한 경우에도 KERNEL32.DLL이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지등을 제거하여 청경한 환경을 유지시켜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4. config.sys에 메모리를 잘못 로딩한 경우
c루트 밑에는 config.sys라는 파일이 존재하며 이 파일은 부팅시에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하는데 그중에서 메모리를 로딩하는 명령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메모리 관리기능이 삽입되었다면 이 때문에 KERNEL32.DLL오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HIMEM.SYS/TESTMEM:ON'등과 같은 라인이 있을 경우에는 제거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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