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시트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웹페이지를 보다 깔끔하고 보기 좋게 꾸며 가독성이 높은 문서를 작성하는데 있다.
스타일 시트의 가장큰 장점을 든다면 같은 스타일의 문단이 반복적으로 사용될 경우 작업의 속도를 향상시키고 웹 페이지의 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데 있다.
또한 글자의 크기 자간과 행간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으며 하이퍼 링크의 형태를 다양화 시킬 수 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생략 하도록 하자..
아무튼 스타일 시트는 현재와 앞으로 웹 페이지를 작성하면서 몰라서는 안됄 부분의 하나이다.
스타일 시트를 선언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head>와 </head>사이에 넣는 방법이다.
아래 예제와 같이 사용한다.
<html>
<head>
<title>스타일 시트 선언하기</title>
<STYLE TYPE="text/css"> [스타일 시트의 시작을 의미한다]
<!--
선택자 스타일 속성1:속성의 값; 스타일 속성2:속성의 갑; ...
//-->
</STYLE>[스타일 시트의 끝을 의미한다]
</head>
<body>
본문내용
</body>
두번째는 HTML태그 내에 삽입하여 선언한다.
<태그 style="스타일 속성1:속성의 값; 스타일 속성2:속성의 값;..">....</태그>
세번째는 외부파일을 이용하여 선언한다.
스타일 시트의 외부 파일의 이름은 확장자가 CSS인 파일을 사용한다.
사용법은 <head>와 </head>사이에 넣는다.
<html>
<head>
<title>스타일 시트 선언하기</title>
<link rel="StyleSheet" HREF="스타일파일의 경로/스타일파일의 이름.css" type="text/css">
<body>
본문내용
</body>
CSS란 Cascading Style Sheet의 약자로서 웹 페이지 제작에 사용되는 HTML의 한계를 보안하기 위해 W3C에서 발표한 것이다.
1바이트 문자인 영어의 경우에는 글자의 여백을 주는 등의 효과를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지만 한글과 같은 2바이트의 문자에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런 2바이트의 문장의 한계를 보안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 바로 CSS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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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관련 속성
font-family
값..............c:windowsfonts 디렉토리에 있는 폰트 이름
설명......화면에 나타나는 글씨의 종류를 설정할 때 쓰인다. 시스템에 있는 폰트 이름 중 하나를 사용하면 된다.
예제......P{font-family:Courier New}
기타......만일 윈도우 시스템에 굴림체가 없다면 Arial로 대체 하라는 의미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도 있다. 참고로, 이것은 제작자의 시스템에는 해당 폰트가 있으나, 다른 사람들의 컴퓨터에는 폰트가 없을 시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P{font-family:굴림,Arial}
font-style
값...........normal,italic,oblique
설명......화면에 나타나는 글씨의 모양, 즉 이탤릭으로 나타낼 것이냐 아니면 오를리크로 나타낼 것이냐를 설정한다.
예제......H1{font-style:italic}
font-weight
값...........normal,bold,border,lighter,100,200,300,400,500,600,700,800,900
설명......글씨의 굵기 설정.일반적인 폰트는 normal 또는 bold만을 지원한다.
예제......H2{font-weight:bold}
font-size
값..........절대값-포인트(pt),센티미터(cm),픽셀(px),인치(in)
상대값- larger,smaller
퍼센트 값 등
설명......글씨의 크기를 설정한다.
예제......H3{font-size:9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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